나폴리 흐비차, 벌써 리그 9골 9도움…5대리그 신입생 중 유일

이형주 기자 2023. 2. 13.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2)가 펄펄 날고 있다.

올 여름 영입돼 나폴리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흐비차가 또 펄펄 날았다.

같은 날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 에 따르면 흐비차는 이날 골로 리그 9득점-9어시스트를 기록하게 됐다.

흐비차가 펄펄 날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C 나폴리 윙포워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2)가 펄펄 날고 있다.

SSC 나폴리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22라운드 US 크레모네세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올 여름 영입돼 나폴리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흐비차가 또 펄펄 날았다. 특히 전반 21분 결승골을 득점하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같은 날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흐비차는 이날 골로 리그 9득점-9어시스트를 기록하게 됐다. 올 시즌 유럽 5대리그 팀을 옮긴 신입생 중 유일한 기록이다. 신입생인 것을 배제하더라도 시즌이 아직 남았는데 벌써 9-9는 엄청난 기록이다. 흐비차가 펄펄 날고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