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원 음주운전 혐의 입건…“면허 취소 수준”
오정현 2023. 2. 13. 21:44
[KBS 전주]임실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몬 혐의로 임실군의회 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군의원은 지난 10일 저녁 7시쯤 임실군 관촌면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적발 당시 해당 군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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