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함께 든 박지현과 김단비 [사진]
이석우 2023. 2. 13. 21:3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과 김단비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2.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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