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넘치는 사랑 받는 위성우 감독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2. 13. 21:31
13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76-52로 우승을 확정지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방송사 인터뷰 중 선수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직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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