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낚시 30분이면 생선 4마리 잡아” 선수촌 공식 어부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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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이 낚시 자신감을 보였다.
2월 1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박세리가 "우리 아침 뭐 먹어?"라고 묻자 오상욱의 낚시 솜씨에 시선이 집중됐다.
오상욱은 낚시로 30분이면 생선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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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이 낚시 자신감을 보였다.
2월 1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무인도에서 아침을 맞은 이들은 불부터 피운 뒤에 아침 메뉴를 고심했다. 박세리가 “우리 아침 뭐 먹어?”라고 묻자 오상욱의 낚시 솜씨에 시선이 집중됐다. 오상욱은 낚시로 30분이면 생선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던 상황.
오상욱은 “30분이면 4마리 잡는다.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낚싯대 챙겨왔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빽토커 조준호는 “선수촌 공식 어부”라고 거들었다. 오상욱은 “오늘을 위해 (낚싯대를) 가지고 왔다”며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박태환은 “생선이 잡힌다는 가정 하에. 난 회덮밥을 좋아하긴 하는데”라며 아침 메뉴로 회덮밥을 말했고 박세리는 쌀을 씻어 밥부터 할 작정했다. 박세리는 대식가인 오상욱을 위해 쌀을 많이 씻으며 “더 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오상욱은 “누가 또 오나요?”라며 많은 양에 의아해 했고 박세리는 “너”라고 꼬집어 웃음을 줬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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