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힐링 쉼터 '스마트 가든' 34곳 만든다
허성준 2023. 2. 13. 21:25
대구시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공공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가든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회의실이나 휴게실 등 유휴공간에 물 주기와 생장조절, 조명관리 등이 원격으로 가능한 실내 정원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올해 스마트 가든을 설치하는 곳은 산단 입주기업 21곳과 공공시설 10곳, 의료기관 1곳, 사회복지지설 2곳 등 모두 34곳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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