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박세리 최애 동생 등극? 아침에 눈뜨자마자 찾아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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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무인도에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곽윤기 부터 찾았다.
2월 1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박태환은 곽윤기에게 "너 기분 좋아야 해. 누나가 일어나자마자 널 찾았잖아"라고 말했고, 박세리는 "빨리 불 피워라"며 불부터 재촉했다.
곽윤기를 일하게 만드는 박세리, 박태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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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무인도에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곽윤기 부터 찾았다.
2월 1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무인도로 향한 이들이 둘째 날 아침을 맞았고 박태환이 가장 먼저 잠에서 깨어나 텐트 밖으로 나왔다. 박태환은 곽윤기, 오상욱을 깨우려 했지만 곽윤기는 “여기는 따뜻해. 이불 밖은 위험해”라며 나오지 않았다.
박세리는 깨어나자마자 곽윤기의 이름을 부르며 찾았고 붐은 박세리가 눈뜨자마자 곽윤기를 찾는다며 신기해했다. 곽윤기도 “누나 주무셨어요?”라며 반색했지만 박세리의 용건은 빨리 불을 피우라는 것. 곽윤기는 “누나 추우시다”며 벌떡 일어나 나왔다.
박태환은 곽윤기에게 “너 기분 좋아야 해. 누나가 일어나자마자 널 찾았잖아”라고 말했고, 박세리는 “빨리 불 피워라”며 불부터 재촉했다. 곽윤기는 또 오상욱을 찾아 불을 피우는 일을 떠넘기려 했지만 박태환이 “무슨 상욱이를 찾냐”며 곽윤기를 일하게 만들었다.
곽윤기를 일하게 만드는 박세리, 박태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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