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KBS 2023. 2. 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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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구조’ 잇따라…2진 구호대 16일 출발

튀르키예 강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9살 어린이 등 기적적인 구조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텐트와 담요 등과 함께 2진 구호대를 오는 16일 보내기로 했습니다.

‘전기요금 폭탄’에 자영업자 “가격 올려야”

난방비에 이어 크게 오른 1월 사용분 전기요금 고지서가 속속 전달되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잇따른 에너지 요금 급등에 자영업자들이 서비스나 상품 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여 물가 불안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현금서비스 2019년 이후 최대…고금리 부담 가중

지난해 현금서비스 이용 규모가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카드사 자금조달 비용이 줄었는데도 19%가 넘는 고금리는 내리지 않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검찰, ‘곽상도 무죄’에 항소…“납득 어려워”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이 받은 '50억 원 퇴직금'이 뇌물이 아니라는 1심 판결에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잇따른 비판 여론에 검찰총장까지 직접 나서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라며 죄에 상응한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유명 구인 사이트에 고수익 미끼 ‘성매매’ 공고

유명 구인구직 사이트에 불법적인 '성매매' 구인 공고가 버젓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고수익'을 내세우며 젊은 구직자들을 성매매로 유인하는 업소들과 이를 방치하는 구인 사이트를 고발합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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