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해진 이재민 아이
권창회 2023. 2. 13. 20:56
[가지안테프=뉴시스] 권창회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주 시내 무너진 가지엔테프 성 인근에서 이재민 아이가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가운데 문 닫힌곳은 인포메이션 센터. 2023.02.13. kch05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