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애착 인형 꼭 껴안고 베이비 인증

류예지 2023. 2. 13. 2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 홍은채가 귀요미 포스를 뽐냈다.

최근 홍은채는 "바이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기내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르세라핌은 지난달 25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2023년 1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귀요미 포스를 뽐냈다.

최근 홍은채는 "바이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기내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25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2023년 1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활동 중인 4세대 K-팝 걸그룹 중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받은 팀은 르세라핌이 유일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