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팔자좋네..'부동산5채' 함소원→초고층 잠실 빌딩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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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의 남편으로 알려진 진화가 베트남 아닌 한국에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진화가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진화는 한국에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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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으로 알려진 진화가 베트남 아닌 한국에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진화가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슈퍼카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 이어 그가 으리으리한 공간을 공개했는데 바로 놀이공원이 위치한 잠실의 높은 타워를 방문한 모습이다. 한국에서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앞서 그의 아내인 함소원은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재테크, 투자 노하우를 공개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는 중국 활동 당시 광고로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 현재 부동산 5채를 보유한 수완가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엔 휴식기 겸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베트남 새 집으로 이사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바. 이 가운데 진화는 한국에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4월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하차했으며, SNS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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