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딸에 '분리 수면 교육'…"'엄마, 아빠 중 누가 더 이뻐?' 물으면 '이거'"(남다리맥')

김지원 2023. 2. 13.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남기·이다은이 딸 리은 양이 분리 수면 교육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윤남기·이다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부부 유튜버가 하울 영상 찍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다은은 "요즘 리은이가 뭘 물어보면 무조건 '이거'라고 대답한다"며 "(엄마,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이뻐?하면 '이거'라고 한다"면서 웃었다.

이다은은 "리은이가 방이 생겼다. 아침에 항상 자기 방에서 일어나서 안방으로 건너온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영상 캡처



윤남기·이다은이 딸 리은 양이 분리 수면 교육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윤남기·이다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부부 유튜버가 하울 영상 찍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12월 한 달 동안 구매한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다은은 "리은이가 고른 슬리퍼"라며 귀여운 토끼 슬리퍼를 보여줬다. 이다은은 "요즘 리은이가 뭘 물어보면 무조건 '이거’라고 대답한다"며 "(엄마,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이뻐?하면 '이거’라고 한다"면서 웃었다.

이다은은 "리은이가 방이 생겼다. 아침에 항상 자기 방에서 일어나서 안방으로 건너온다"고 밝혔다. 리은이는 안방으로 올 때 슬리퍼를 신고 온다고 한다. 이다은은 "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저희가 자다가 카메라를 켤 수 없으니까 보여드릴 수 없는 게 안타깝다"고 전했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먼저 혼인신고 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