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지진 피해' 튀르키예 복구 위해 30만달러 지원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S그룹은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현금과 현물 총 30만달러(약 3억8200만원)를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LS가 그룹 차원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구호 성금은 총 20만달러다.

나머지 10만달러는 LS일렉트릭이 주한 튀르키예대사관을 통해 재난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LS그룹 관계자는 "튀르키예 피해 복구에 작게나마 힘을 보탬으로써 국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