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태 마스터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
오중호 2023. 2. 13. 19:52
[KBS 전주]아태 마스터스 조직위는 오는 5월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상급 케이팝(K-POP) 공연 등으로 대회 개막식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특별자치도 시대를 앞두고 '스포츠를 통한 행복 공감'을 주제로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북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대회 기간 주요 도시 문화 행사장을 비롯해 14개 시군을 잇는 순환 관광버스를 운영하고, 폐회식은 마지막 날인 5월 20일에 전라감영에서 열 예정입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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