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창석, 이현석에 주먹질…"김규선은 내 여자"

박하나 기자 2023. 2. 13.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녀의 게임' 오창석이 청혼을 방해한 이현석에 주먹을 날렸다.

13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에서는 정혜수(김규선 분)에게 청혼하는 유지호(강지호, 오창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마현덕(반효정 분)이 정혜수에게 유지호와의 결혼을 제안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마녀의 게임' 오창석이 청혼을 방해한 이현석에 주먹을 날렸다.

13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에서는 정혜수(김규선 분)에게 청혼하는 유지호(강지호, 오창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마현덕(반효정 분)이 정혜수에게 유지호와의 결혼을 제안했다. 마현덕은 유씨 가문 적통이 필요하고, 정혜수는 주세영(한지완 분)에게 복수하는 길이라는 것. 더불어 마현덕은 후에 강한별(권단아 분)이 천하그룹을 이어받을 거라고 말했다.

이후 정혜수에게 유지호가 청혼했다. 유지호의 청혼에 정혜수는 강한별을 떠올리며 고민했다. 그 순간, 유인하(이현석 분)가 난입해 정혜수를 데리고 나갔다. 이에 유지호가 유인하에게 주먹을 날리며 "혜수는 내 여자다"라고 경고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