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돌아보며 아쉬운 팬 마음 달래요' [한혁승의 포톡]

2023. 2. 13. 17: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팬 부름에 즉각 반응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에서 입국했다.

운동화와 면바지 그리고 후드와 비니를 쓴 편안한 패션으로 입국한 리사는 자신을 배웅 나온 팬에게 열심히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공항을 나설 즘 뒤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팬의 목소리를 듣고 돌아보며 손인사를 하며 아쉬운 팬의 마음을 달랬다.

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 모습을 드러낸 리사가 팬의 환호에 손인사를 하고 있다.

▲ 작은 얼굴 인증하는 손인사.

▲ 일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입국.

▲ 사랑스러운 눈빛 인사.

▲ 팬 목소리를 듣고 돌아서 인사하는 친절한 리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