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리테일링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인도적 지원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2023. 2. 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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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긴급 인도 지원을 유엔난민기구(UNHCR)에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유엔난민기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번 피해에 100만 유로(약 13억 6279만 원)를 지원하고 히트텍 3만 장을 포함 총 4만 장의 겨울의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진 피해자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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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 지원 및 겨울의류 기부
유니클로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긴급 인도 지원을 유엔난민기구(UNHCR)에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유엔난민기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번 피해에 100만 유로(약 13억 6279만 원)를 지원하고 히트텍 3만 장을 포함 총 4만 장의 겨울의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진 피해자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전달했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유엔난민기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번 피해에 100만 유로(약 13억 6279만 원)를 지원하고 히트텍 3만 장을 포함 총 4만 장의 겨울의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진 피해자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전달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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