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영숙, ♥영철 코 성형 의혹 해명 “격투기 하다 코 다쳐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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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 영숙이 남편 영철의 코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6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남편 코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적어본다. '순정 파이터' 프로그램을 위해 촬영 전부터 격투기를 했었는데 어느 날 코를 맞아서 코에 금이 가고 나서부터 점점 코가 휘어서 비강이 좁아지고 숨쉬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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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숙이 남편 영철의 코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6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남편 코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적어본다. '순정 파이터' 프로그램을 위해 촬영 전부터 격투기를 했었는데 어느 날 코를 맞아서 코에 금이 가고 나서부터 점점 코가 휘어서 비강이 좁아지고 숨쉬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격투기에 진심인 사람이라 아픈 상황에서 계속 격투기 하면서 추가로 또 코를 다쳐서 결국 코를 일자로 맞추는 수술을 하게 됐다. 가장 옆에서 보는 저도 처음엔 '수술은 너무 아프고 내버려 두면 금방 낫겠지' 했는데 점점 코가 휘면서 고통을 호소해서 제가 병원을 예약해 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시나 병원을 갔더니 수술을 해야 했고, 만삭이었던 저 때문에 언제 병원에 갈지 몰라 수술을 마쳤다. 다행히 로라가 좀 일찍 세상에 나오게 됐고, 조리원에 있기로 해서 남편에게 조리원에 있는 동안 다녀오라고 했다. 나중에 혼자 육아하면 힘들 것 같아서. 아무튼 그래서 지금의 건강한 코 상태가 됐다. 이상한 추측은 삼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영철이 코 성형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고, 이에 대해 영숙이 대신 해명한 것이다.
한편 영숙과 영철은 SBS 플러스, ENA플레이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6기 영숙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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