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현숙, 영호와 결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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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11기 현숙이 영호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앞서 현숙은 '나는 솔로'에 출연, 치과의사 영호와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한편, 현숙은 한 팬이 결혼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저도 이젠 결혼 꼭 해야 되나 그런 생각도 드는데..."라며 "너무 다양한 삶들이 존재하는 세상이잖아요? 정답도 없고요. 남들이 간다고 나도 그 길을 꼭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이 때문이라면 더욱 쫓기듯이 선택하지 마시길!"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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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나는 SOLO'(나는 솔로) 11기 현숙이 영호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13일 팬들과 질문 답변 시간을 가진 현숙은 "서진(본명 언니) 또 연애할 거죠?"라는 질문에 "말모 말모(말해 뭐해) 당연하죠"라고 답했다.
앞서 현숙은 '나는 솔로'에 출연, 치과의사 영호와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이 SNS에서 서로를 언팔로우하고 올렸던 사진을 삭제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결별설이 제기됐다.
한편, 현숙은 한 팬이 결혼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저도 이젠 결혼 꼭 해야 되나 그런 생각도 드는데..."라며 "너무 다양한 삶들이 존재하는 세상이잖아요? 정답도 없고요. 남들이 간다고 나도 그 길을 꼭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이 때문이라면 더욱 쫓기듯이 선택하지 마시길!"이라고 조언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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