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제니퍼 로페즈 부부, LA 초호화 저택 구입…화장실만 13개, 극장에 스파까지[SC할리우드]

고재완 2023. 2. 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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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애플렉 로페즈 부부는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퍼시픽 팰리세이드 지역의 대저택을 구매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로페즈가 6년동안 거주한 이 저택을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로페즈는 이 저택을 2016년 2800만 달러(약 356억원)에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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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세기의 커플'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애플렉 로페즈 부부는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퍼시픽 팰리세이드 지역의 대저택을 구매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저택은 345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440억원에 달하는 최고급 대저택이다. 지난해 신축된 이 대저택은 7개의 침실과 13개의 화장실이 있다. 또 수영장과 와인저장고는 물론 체육관 극장 스파까지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로페즈는 LA의 또다른 부촌 벨 에어에 소유하고 있던 자신의 집을 4250만 달러(약 541억원)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로페즈가 6년동안 거주한 이 저택을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 저택 역시 침실 9개에 욕실 13개, 인피니티풀이 갖춰져 있는 초호화 대저택이었다. 로페즈는 이 저택을 2016년 2800만 달러(약 356억원)에 매수했다.

한편 로페즈는 지난 해 7월 벤 애플렉과 18년 만에 다시 만나 부부가 됐다. 하지만 최근 2023 그래미 어워즈에 나란히 참석해서는 언쟁을 벌이고 애플렉은 어두운 표정이 포착돼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니퍼 로페즈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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