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10만 그루 심어 '도시 숲 만들기' 추진
제주방송 권민지 2023. 2. 13.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도시 숲 만들기 사업이 올해도 이어집니다.
제주자치도는 총 149억 원을 투입해 연동과 노형동 2개 구간에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동복 근린공원과 봉개 어린이공원을 비롯한 도시 공원 6곳에 나무 10만 그루를 심는 등 식재 사업을 실시합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발표된 '제주 숲 만들기 추진 계획'에 따른 것으로, 탄소 흡수과 배출가스 감축, 도민 생활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5년간 나무 6백만 그루를 심게 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도시 숲 만들기 사업이 올해도 이어집니다.
제주자치도는 총 149억 원을 투입해 연동과 노형동 2개 구간에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동복 근린공원과 봉개 어린이공원을 비롯한 도시 공원 6곳에 나무 10만 그루를 심는 등 식재 사업을 실시합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발표된 '제주 숲 만들기 추진 계획'에 따른 것으로, 탄소 흡수과 배출가스 감축, 도민 생활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5년간 나무 6백만 그루를 심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