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두딸맘 안 믿기는 글래머 몸매‥파격 노출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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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휴양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월 11일 소이현은 개인 SNS에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민소매 티셔츠에 꽃무늬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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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소이현이 휴양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월 11일 소이현은 개인 SNS에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민소매 티셔츠에 꽃무늬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이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수수한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딸을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풋풋한 발랄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소이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iHQ 예능 '언니가 쏜다!'에 출연했으며 MBN, 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남편 인교진은 MBC 예능 '물 건너온 아빠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소이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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