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진선규 “금메달리스트 복서 역‥37세부터 복싱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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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복서 역을 맡은 진선규가 훈련 과정을 밝혔다.
진선규는 2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실제로 37살부터 복싱을 배웠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2월 22일 개봉하는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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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금메달리스트 복서 역을 맡은 진선규가 훈련 과정을 밝혔다.
진선규는 2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실제로 37살부터 복싱을 배웠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매일 하루 세 시간 씩 훈련을 했다"며 "촬영 두 달 전에 연습을 시작해서 영화가 끝날 때까지 했다"고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성유빈은 "몸이 마른 체형이어서 살을 찌우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고, 장동주는 "가짜로 때리면 티가 나기 때문에 실타격 훈련을 했다"고도 귀띔했다.
한편 2월 22일 개봉하는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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