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19일 새벽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일부 서비스 중단

황예림 기자 2023. 2. 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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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시스템 개선 작업을 위해 오는 19일 새벽 4시부터 5시30분까지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19일 새벽 4시부터 5시30분까지 약 1시간30분 동안 △온라인 결제 △앱카드 및 간편결제(삼성페이 등) △100만원 초과 오프라인 결제 △홈페이지 및 앱 조회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신청 △한도 조회 △실시간 알림 서비스(SMS, 알림톡) △앱카드 인증 서비스 등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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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시스템 개선 작업을 위해 오는 19일 새벽 4시부터 5시30분까지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19일 새벽 4시부터 5시30분까지 약 1시간30분 동안 △온라인 결제 △앱카드 및 간편결제(삼성페이 등) △100만원 초과 오프라인 결제 △홈페이지 및 앱 조회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신청 △한도 조회 △실시간 알림 서비스(SMS, 알림톡) △앱카드 인증 서비스 등을 중단한다.

100만원 이하 오프라인 결제와 ARS 분실 신고는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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