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유료버전, '속도는 만족-정보는 아직'
김민수 2023. 2. 13. 15:49
13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 본사에서 본지 기자가 오픈AI '유료버전 챗GPT 플러스'(화면 왼쪽)와 '무료버전 챗GPT'를 비교·분석하고 있다. 본지 취재 결과 '챗GPT 플러스'는 응답 속도와 답변 내용 등이 일부 개선됐지만 유료 모델 정착을 위해 서비스 개선이 꾸준히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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