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2', 웹툰·웹소설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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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가 웹툰과 웹소설로 탄생한다.
13일 하이퍼코믹 운영사 측은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탄생한 최종 데뷔조의 캐릭터 스토리로 웹툰 및 웹소설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하이퍼코믹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아크리아의 왕자(Prince of Arkria) 일곱 명의 캐릭터와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데뷔조의 컬래버레이션 마케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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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가 웹툰과 웹소설로 탄생한다.
13일 하이퍼코믹 운영사 측은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탄생한 최종 데뷔조의 캐릭터 스토리로 웹툰 및 웹소설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웹툰과 웹소설은 데뷔조의 캐릭터가 반영된 스토리를 기반으로 탄생한다. 이는 데뷔조가 출연할 드라마 제작으로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하이퍼코믹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아크리아의 왕자(Prince of Arkria) 일곱 명의 캐릭터와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데뷔조의 컬래버레이션 마케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는 그룹 클라씨를 배출한 '방과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이다.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을 만든 한동철 PD가 제작을 맡았다.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는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을 위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아왔다. 일본 미국 대만 등에서 온 다양한 지원자들이 글로벌 오디션으로 확장된 이번 시즌을 찾았다. 제작진은 일본 태국에 두 번씩 방문해 극비리에 현지 오디션을 마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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