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가 달 상공에서 촬영한 첫 지구 위상변화 사진 공개
김민수 2023. 2. 13. 14:5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가 다누리호의 시운전 운영 기간 1개월 동안 다누리호가 달 임무궤도(달 상공 약 100㎞) 상에서 달 표면을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사진은 다누리호가 1개월 동안 촬영한 지구 위상변화.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T CEO 찾습니다"… 외부 인사 하마평 무성
- [지방회생, 산업이 답이다] <2>강기정 광주광역시장
- [체험기]'챗GPT' 유료버전...'속도는 만족-정보는 아직'
- 한국지엠 수출 효자 '트레일블레이저', 2024년형 나온다
- 배터리 소재도 '최고 실적'…"올해도 진격"
- 영국 찰스3세 대관식 엠블럼 공개…'잡스 소울메이트' 조니 아이브 작품
- 저작권 추가 보상청구권, 5월 이후 검토 재개
- "0.1나노 결함도 잡는다" 어플라이드, 'CFE 기술' 상용화
-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선거 2파전... 안정(강) vs 변화(서) 대결 구도
- '가짜' 대기업 온라인몰 활개, 현금 입금 유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