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177cm' 신인 김민선7, 와우매니지먼트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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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 데뷔하는 스무 살 신인 김민선이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계약했습니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미국 LPGA 투어에서 뛰는 박인비와 유소연, 김아림, 이정은6 등과 KLPGA 투어 김지영, 최예림, 고지우, 그리고 유현주 등이 소속된 회사입니다.
KLPGA투어에는 동명이인 등록명 규정에 따라 김민선7로 활동하는 김민선은 키 177㎝, 뛰어난 체격으로 주목받는 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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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 데뷔하는 스무 살 신인 김민선이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계약했습니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미국 LPGA 투어에서 뛰는 박인비와 유소연, 김아림, 이정은6 등과 KLPGA 투어 김지영, 최예림, 고지우, 그리고 유현주 등이 소속된 회사입니다.
KLPGA투어에는 동명이인 등록명 규정에 따라 김민선7로 활동하는 김민선은 키 177㎝, 뛰어난 체격으로 주목받는 신인입니다.
최근 대방건설과 메인 후원 계약한 김민선은 국가대표를 지내고 지난해 점프 투어를 거쳐 드림투어에서 뛰었습니다.
김민선은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13위로 올해 KLPGA투어 시드를 따냈습니다.
(사진=와우매니지먼트그룹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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