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새 명함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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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 적힌 윤석열 대통령의 새로운 명함이 공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윤 대통령의 새 명함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란 문구가 새겨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계기 글로벌 CEO(최고경영자)들과 오찬을 갖고 "저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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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 적힌 윤석열 대통령의 새로운 명함이 공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윤 대통령의 새 명함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란 문구가 새겨졌다. 명함엔 밝게 웃는 윤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한국 시장은 열려있고 제 집무실도 열려있습니다"라는 문구도 포함됐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라는 대통령실 주소와 윤 대통령의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주소도 적혔다.
다만 이는 실제로 윤 대통령이 사용하는 명함은 아니다.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실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카드뉴스' 이미지다.

카드뉴스 두 번째 장엔 UAE와 다보스에서의 순방 성과를 홍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외 영업실적 1위 달성!'이라는 문구와 함께 '300억 달러 투자유치, 48개 MOU(양해각서)', '3억달러 투자신고, 5억 달러 투자 협력 논의'라는 문구가 적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계기 글로벌 CEO(최고경영자)들과 오찬을 갖고 "저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당시 "전 세계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계시는 우리 글로벌 기업인 여러분들을 제가 뵙고 점심이라도 한 번 모시는 것이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서 도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 복합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이 직접 나서 수출을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윤 대통령은 이후 다양한 계기게 '1호 영업사원'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첫째, 둘째, 셋째도 경제"를 강조했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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