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에 주택 잃은 횡성 안흥 노부부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박창현 2023. 2. 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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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주택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노부부 가정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흥면남여새마을지도자(회장 고종옥·박인순)는 지난 6일밤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60여㎡ 규모의 주택이 전소된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 소재 화재현장에서 철거활동을 펼쳤다.

안흥면적십자 봉사회(회장 회장 마홍석)·노인회안흥면분회(회장 김세만)·안흥면남성의용소방대(대장 오세웅)·안흥성결교회(담임목사 김영석)는 재호구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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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흥면남여새마을지도자(회장 고종옥·박인순)는 최근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노부부를 위로하고 화재현장 복구활동을 펼쳤다.

불의의 주택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노부부 가정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흥면남여새마을지도자(회장 고종옥·박인순)는 지난 6일밤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60여㎡ 규모의 주택이 전소된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 소재 화재현장에서 철거활동을 펼쳤다.

안흥건설기계연합회도 굴삭기 2대를 지원,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 안흥면적십자 봉사회(회장 회장 마홍석)·노인회안흥면분회(회장 김세만)·안흥면남성의용소방대(대장 오세웅)·안흥성결교회(담임목사 김영석)는 재호구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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