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머지않았다는 조민아, 필라테스로 건강관리 “목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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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건강 관리에 나섰다.
조민아는 2월 13일 개인 SNS에 필라테스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집 정리하고 목욕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매일 오전 일찍 필라테스. 건강해지자! 목표 40kg"이라며 "소띠 아들 엄마. 행복한 일상. 운동하는 여자. 당신의 요가는 사랑"이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10월 "최고의 다이어트는 이별이 아니라 육아인 듯. 머리카락 무게가 2kg 인가? 35kg가 머지않았다"며 심각한 저체중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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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건강 관리에 나섰다.
조민아는 2월 13일 개인 SNS에 필라테스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집 정리하고 목욕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매일 오전 일찍 필라테스. 건강해지자! 목표 40kg"이라며 "소띠 아들 엄마. 행복한 일상. 운동하는 여자. 당신의 요가는 사랑"이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10월 "최고의 다이어트는 이별이 아니라 육아인 듯. 머리카락 무게가 2kg 인가? 35kg가 머지않았다"며 심각한 저체중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2021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현재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사진=조민아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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