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여가부 평가 100점 만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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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수련시설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13일 경기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여가부가 2년마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종합적인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 운영 발전 등 5개 분야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 건축·토목·소방·전기·가스·위생 등 시설 안전 점검 항목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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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점검항목도 우수, 여가부장관상 수상
[평택=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수련시설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13일 경기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여가부가 2년마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종합적인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 운영 발전 등 5개 분야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 건축·토목·소방·전기·가스·위생 등 시설 안전 점검 항목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는 수련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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