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선발 우완 파이어볼러 스미스 라이브 피칭[O! SPORTS]

지형준 2023. 2. 13.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벨 뱅크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이글스.

1선발로 기대를 모으는 우완 파이어볼러 버치 스미스가 라이브 피칭을 가졌다.

스미스는 이날 최고 150km를 던졌고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총 26개의 공을 뿌렸다.

한화는 스미스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최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메사(미국 애리조나주), 지형준 기자]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벨 뱅크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이글스.

1선발로 기대를 모으는 우완 파이어볼러 버치 스미스가 라이브 피칭을 가졌다.

스미스는 이날 최고 150km를 던졌고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총 26개의 공을 뿌렸다.

한화는 스미스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최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스미스의 라이브 피칭을 모습을 O! SPORTS에 담았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