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참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함마드 유누스
신현우 2023. 2. 13. 11:31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함마드 유누스가 13일 오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열린 대담에 참석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출신인 유누스는 1976년 빈곤층 무담보 소액대출을 위해 그라민 은행을 설립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20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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