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출산 9개월만 둘째 임신설…의미심장 퍼포먼스[할리우드비하인드]

이민지 2023. 2. 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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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가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페이지식스, 인디펜던트 등 현지 매체들은 2월 12일(현지시간) 2023년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나선 리한나가 퍼포먼스 이후 임신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리한나는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빨간색 점프 수트를 입은 리한나는 여러번 배를 문지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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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리한나가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페이지식스, 인디펜던트 등 현지 매체들은 2월 12일(현지시간) 2023년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나선 리한나가 퍼포먼스 이후 임신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리한나는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빨간색 점프 수트를 입은 리한나는 여러번 배를 문지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리한나의 배가 살짝 나온 것처럼 보여 임신 소문이 더욱 빠르게 확산됐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현지에서는 임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한편 리한나와 남자친구 에이셉 라키는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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