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미래교육원,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 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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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미래교육원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와 함께 대학(원)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과정 1기 수강생을 모집해 8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 과정을 수강하는 대상자들에게는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정회원 인정, 부동산대학원 우선진학 및 장학혜택, 명지대 총장 명의 수료증 수여,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명의 인증서,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원우회 및 동문회 결성 후원 등의 특전도 있다고 명지대 미래교육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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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미래교육원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와 함께 대학(원)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과정 1기 수강생을 모집해 8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다음 달 2일부터는 2기(15주) 과정을 개강한다. 2기 강의는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과정도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이자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권대중 교수와 대한경매연구소 강중용 소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권 교수는 명지대 부동산대학원에서 부동산 이론 및 실무중심의 전문 지식인 양성을 위해 30년 이상을 교육에 매진해왔다. 강중용 소장은 경매에 특화된 특강을 수차례 진행한 경력이 있다.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 과정 수업은 실제 경매를 낙찰받을 때 필요한 실무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기 과정에는 수강생들의 강의 평가를 반영해 부실채권(NPL) 관련 강의와 경매실무부분에 대한 강의가 더 보완될 예정이다.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 과정을 수강하는 대상자들에게는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정회원 인정, 부동산대학원 우선진학 및 장학혜택, 명지대 총장 명의 수료증 수여,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명의 인증서,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원우회 및 동문회 결성 후원 등의 특전도 있다고 명지대 미래교육원은 밝혔다.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 과정 모집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명지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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