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특화 콘텐츠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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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이 제조산업을 기반으로 화성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진흥원은 '2023년 콘텐츠 제작 활용 지원사업' 기업 모집을 통해 화성시 기업의 콘텐츠 제작 및 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화성시에 특화된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다.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화성시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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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산업진흥원이 제조산업을 기반으로 화성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진흥원은 ‘2023년 콘텐츠 제작 활용 지원사업’ 기업 모집을 통해 화성시 기업의 콘텐츠 제작 및 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화성시에 특화된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다.
모집대상은 화성시 내 본사가 소재한 제조기업으로 △지능형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에듀테크 등 기술기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매출이 발생하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콘텐츠 제작비 지원과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 콘텐츠 산업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멘토링 등 콘텐츠 제작·활용에 필요한 전천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화성시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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