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제로 칼로리 음료 '자연은 더말린' 3종 출시

신민경 기자 2023. 2. 13.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웅진식품은 '자연은'이 제로 칼로리 건조과일 음료 '자연은 더말린'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은 더말린은 잘 말린 과일을 추출해 저온으로 담아 과일 본연의 맛과 상큼달콤함을 살려낸 건조과일 음료다.

특히 무설탕 제로칼로리로 누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프리미엄 건조 과일의 상큼함을 담아낸 자연은 더말린을 선보이게 됐다"며 "자연은 더말린이 새로운 제로칼로리 과일 음료 카테고리를 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로 칼로리 과일 음료 시장 선도할 것"
웅진식품 '자연은 더 말린' 출시.(웅진식품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웅진식품은 '자연은'이 제로 칼로리 건조과일 음료 '자연은 더말린'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트렌드에 따라 최초 제로 칼로리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자연은 더말린은 잘 말린 과일을 추출해 저온으로 담아 과일 본연의 맛과 상큼달콤함을 살려낸 건조과일 음료다. 특히 무설탕 제로칼로리로 누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한 병에 하루 권장 비타민C 100㎎와 특허받은 유산균(특허 제10-1683686호)가 함유됐다.

제품은 자몽·복숭아·애플망고 등 총 3종이다. 신제품 3종은 휴대성이 편리한 500㎖ 용량 페트 제품으로 출시된다. 편의점을 중심으로 전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프리미엄 건조 과일의 상큼함을 담아낸 자연은 더말린을 선보이게 됐다"며 "자연은 더말린이 새로운 제로칼로리 과일 음료 카테고리를 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