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해냈다…드디어 300만 돌파 눈앞[Oh!쎈 이슈]
김보라 2023. 2. 13. 09:22

[OSEN=김보라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17일 연속 1위를 굳혔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2만 5229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수입 에스엠지홀딩스㈜, 배급 NEW)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지난달 4일 국내 개봉해 같은 달 27일부터 어제(2월12일)까지 17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285만 6967명. 흥행세를 달리며 누적 관객수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17년 개봉한 ‘너의 이름은’(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누적 관객수 379만 8093명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한다. 이로써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너의 이름은.’의 뒤를 이어 국내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 톱 2위를 기록하게 됐다.
국내외 다양한 신작들이 개봉하기 전까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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