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PGA 피닉스오픈 우승…세계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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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의 맹타로 6언더파 65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컵을 차지한 셰플러는 작년 4월 마스터스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PGA 투어 통산 5승째를 수확했습니다.
이로써 남자 골프 세계 2위였던 셰플러는 이 대회 공동 32위에 머문 로리 매킬로이를 제치고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에 세계 1위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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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가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WM 피닉스오픈 우승으로 대회 2연패와 더불어 세계 랭킹 1위를 되찾았습니다.
셰플러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의 맹타로 6언더파 65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컵을 차지한 셰플러는 작년 4월 마스터스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PGA 투어 통산 5승째를 수확했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셰플러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17언더파 267타로 최종 2위인 닉 테일러가 이날 전반에만 네 타를 줄인 뒤 10번 홀 버디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셰플러를 위협했지만 셰플러는 13번 홀에서 이글 퍼트를 떨어트리며 다시 앞서나갔고, 2만 석의 스탠드가 설치돼 '골프 해방구'로 불리는 파3 16번 홀에서 4.6m 파 퍼트에 성공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반면 테일러는 그 절반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쳐 두 타 차로 벌어졌습니다.
이후 셰플러는 17번 홀 버디로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남자 골프 세계 2위였던 셰플러는 이 대회 공동 32위에 머문 로리 매킬로이를 제치고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에 세계 1위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임성재는 마지막 날 2언더파를 적어내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습니다.
2022-2023시즌 PGA 투어 대회에서 거둔 세 번째 톱10 입니다.
김시우는 6언더파 278타로 공동 23위, 이경훈은 2언더파 282타로 공동 42위입니다.
김주형은 1언더파로 공동 50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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