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의혹’ 유아인, 귀국 미루고 침묵하고…과거 마약은 “큰 일”이라더니

이슬기 2023. 2. 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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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엄홍식·37)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정황에 이어 대마 흡입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또 유아인은 TV 조선 보도에 따르면 해외에 나가 있던 돌연 일정을 변경하고 귀국 일정을 늦춘 사실이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당초 귀국 예정일은 지난 3일이었지만, 유아인은 갑자기 귀국 일정을 이틀 미루면서 5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것.

한편 유아인은 지난 8일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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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유아인(엄홍식·37)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정황에 이어 대마 흡입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팬들은 배우 본인이 직접 해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유아인 갤러리는 최근 유아인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성명문을 발표했다. "그동안 각종 소신 발언을 통해 사회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많은 대중의 지지를 받았음에도 왜 본인의 의혹에 대해선 이다지도 침묵하는가"라며 유아인의 해명을 요구한 것.

팬들은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즉시 공식 입장을 내 이를 소상히 해명하고, 논란을 종식해 주길 바란다"며 "그것이 본인이 주장했던 유명인의 의무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동시에 유아인의 과거 발언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영화 '베테랑'에서 안하무인, 마약에 중독된 재벌 3세 역을 맡았던 유아인. 그는 언론시사회 당시 "저도 약간 긴장하면서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봤다"라고 말한 바 있다.

황정민이 "헤롱헤롱 하시다니, 혹시 약하신 거냐"라고 농담을 던지자 유아인은 "어우. 큰일 날 말씀을 하시고"라고 답했다.

또 유아인은 TV 조선 보도에 따르면 해외에 나가 있던 돌연 일정을 변경하고 귀국 일정을 늦춘 사실이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당초 귀국 예정일은 지난 3일이었지만, 유아인은 갑자기 귀국 일정을 이틀 미루면서 5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것.

경찰은 그가 소변과 체모 검사 등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는 걸 막으려고 귀국 일정을 늦춘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8일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유아인 소속사 측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유아인은 소변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11일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연락도 받은 것 없다”라고 밝혔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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