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자부심 느낀다"는 김광현, 그런데 왜 '서운함'을 말했을까 [SSi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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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터줏대감' 김광현(35)이 이번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12일(한국시간) 만난 김광현은 "낫 배드(Not bad)다. 순조롭게 과정을 밟고 있다. 내일 하루 휴식일이고, 그 다음날 라이브 피칭을 한 차례 진행한다. 그리고 대표팀 소집(미국 현지시간 14일)으로 이동한다. 오는 3월9일이 WBC 첫 경기다. 아직 시간이 있다. 전력 피칭을 할 수 있도록 몸을 잘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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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미국 플로리다 주 베로비치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진행중인 SSG의 2023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월에 오키나와로 넘어가 일찍 몸을 만들기 시작했고, 미국에서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잘 진행중이다. 12일(한국시간) 만난 김광현은 “낫 배드(Not bad)다. 순조롭게 과정을 밟고 있다. 내일 하루 휴식일이고, 그 다음날 라이브 피칭을 한 차례 진행한다. 그리고 대표팀 소집(미국 현지시간 14일)으로 이동한다. 오는 3월9일이 WBC 첫 경기다. 아직 시간이 있다. 전력 피칭을 할 수 있도록 몸을 잘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광현은 “태극마크를 단다. 대표팀은 언제나 자랑스럽다. 선수들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국가대표가 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열심히 하라는 말은 생략해도 될 것 같다. 잘해야 한다. 선수들에게 분명 좋은 경험일 것이다. 처음 대표팀에 오는 선수들도 있다. 잘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팀에 합류해 경기를 뛰는 것 자체로 큰 경험이라고 한다. 한국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다. 어떻게 훈련하는지, 플레이하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배울 것이 있다. 나도 그랬다. 이번 WBC를 통해 나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 나도 나지만, 양현종이라는 성실하고, 잘하는 선수가 또 있지 않나. 잘 이끌어 줄 것이다”며 웃었다.

아울러 “그런 말을 들으면 서운한 마음이 들기는 한다.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팬들도 많다. 내 스스로 아직 경쟁력이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직 살아있구나’ 하는 말이 나오도록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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