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완벽한 몸매 이유가 있었네...발가락 양말신고 깜찍하게

조준원 2023. 2. 1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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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운동하는 일상을 전했다.

12일 제니는 "Back at it"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가 필라테스를 위해 발가락 양말을 신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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