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국방부 “최근 러 사상자, 전쟁 초 이후 가장 많아”
임주현 2023. 2. 12. 23:58

최근 러시아군 사상자 비율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첫 주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현지 시간 12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7일간 하루 평균 사상자가 824명으로 지난해 6~7월의 4배가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매일 발표하는 해당 통계를 검증할 수는 없지만 흐름은 정확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 사상자 증가가 훈련된 인력과 조정력, 전선 전반에 걸친 자원 모두 부족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봤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le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UN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현재 2배 넘길 듯”
- [뉴스를 만나다] “가장 필요한 것? 기저귀·위생용품·이유식”
- 민주 “쌍특검” 요구에 정의 “일단 대장동”…속도전 차질
- 與 당권주자 첫 주말…金·安 ‘탄핵’ 발언 놓고 충돌
- “가스관 밸브만 조여도 온난화 늦춰”…천 억원 샌다
- “스키 타러 갔다가”…20대 대학생 5명 교통사고로 숨져
- “들킬 때마다 해고”…뇌전증 차별·불안 ‘이중고’
- 잘 놀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돌연 폐사…사인은?
- 장승업의 대작, 127년 만에 크렘린 무기고에서 찾았다
- [뉴스9 날씨] 강원 산지엔 많은 눈!…5~3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