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편하게 입어도 ‘화보’..여배우급 미모+손까지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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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태사가 박준석 부부네 집들이를 갔다.
12일 류이서는 "너무 이쁜 집..언니네 있는 건 하나하나 다 이쁘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태사자 박준석 부부의 집에 놀러간 것으로 소파 위에 앉아 컵을 들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류이서는 편안한 차림으로 꾸안꾸룩을 완성,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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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류이서가 태사가 박준석 부부네 집들이를 갔다.
12일 류이서는 “너무 이쁜 집..언니네 있는 건 하나하나 다 이쁘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태사자 박준석 부부의 집에 놀러간 것으로 소파 위에 앉아 컵을 들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류이서는 편안한 차림으로 꾸안꾸룩을 완성,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손도 예쁘네요”, “너무 예뻐요”, “하나하나 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그룹 신화 멤버 전신과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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