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 직접 인테리어 한 투룸 아파트 공개 “컬러로 포인트”(홈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2. 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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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아나운서가 직접 인테리어 한 집을 공개했다.

2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90회에서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덕팀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윤태진은 "저는 모든 집 경험을 다 해봤다. 가족과 빌라에서 오래 살고 독립 후 오피스텔에서 1년을 지냈고 방 2개짜리 아파트로 갔다. 저는 경험이 많다"고 발품에 대한 자신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의 집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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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직접 인테리어 한 집을 공개했다.

2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90회에서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덕팀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윤태진은 "저는 모든 집 경험을 다 해봤다. 가족과 빌라에서 오래 살고 독립 후 오피스텔에서 1년을 지냈고 방 2개짜리 아파트로 갔다. 저는 경험이 많다"고 발품에 대한 자신을 드러냈다.

윤태진은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 진심인 편"이라며 인테리어를 직접 다 했다고 밝혔다. 윤태진은 "저는 지금 약간 센추리 모던이라고 해야하나. 미드까진 아닌데 포인트 주는 걸 좋아해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의 집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태진은 1987년생 올해 한국 나이 37세다.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전 KBS N SPORTS 아나운서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아나콘다의 에이스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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