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아시아실내육상 2m24로 2위‥우승은 2m28 일본 아카마쓰
박재웅 menaldo@mbc.co.kr 2023. 2. 12. 23:18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시즌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데 실패했습니다.
우상혁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2m28을 넘은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가 차지한 가운데, 우상혁은 14일 귀국해 국내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54511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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