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조성하, 백수희 협박 "회사 그만 다니고 싶어?"[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2023. 2. 12.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행사' 조성하가 백수희를 협박했다.
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에서는 정수정(백수희 분)에게 정규직을 빌미로 협박하는 최창수(조성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최창수는 "회사 그만다닐래? 지금이라도 내보내줄까? 하기 싫으면 그만둬. 내가 너한테 시킨 일하고 정직원하겠다는 애들 많다니까. 나가. 내가 시킨 일하기 싫으면"이라고 협박해 분노를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대행사' 조성하가 백수희를 협박했다.
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에서는 정수정(백수희 분)에게 정규직을 빌미로 협박하는 최창수(조성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수정은 우연히 사무실 청소원 서은자가 고은아의 엄마라는 사실을 들었고, 최창수을 찾아갔다.
최창수는 "너는 내가 오라고 할 때만 오니? 월급 받고 뭐하냐"라며 어이없어 했다. 정수정은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최창수는 "회사 그만다닐래? 지금이라도 내보내줄까? 하기 싫으면 그만둬. 내가 너한테 시킨 일하고 정직원하겠다는 애들 많다니까. 나가. 내가 시킨 일하기 싫으면"이라고 협박해 분노를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 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빅히트 "방탄소년단 진, '2024 파리 올림픽' 성화봉송 참여 맞다"[공식] - 스타뉴스
- 'L', 'O', 'V', 'E' 수어까지..방탄소년단 지민 러블리 챌린지 '해피 바이러스 전파' - 스타뉴스
- 이연복, BTS 진 무인도 동행 '푹다행' 합류..'세대 초월 우정' - 스타뉴스
- 신세경, 아이유 품 떠난다..이담엔터 계약 만료 - 스타뉴스
- 허웅 前여친 맞고소 점입가경.."홧김에 3억 요구, 업소女는 지인"[종합] - 스타뉴스
- BTS 뷔, '서진이네2'에 서운.."고민시 씨가 그렇게 잘해요?"[스타이슈] - 스타뉴스
- "모든 움직임이 마이클 잭슨 연상" 방탄소년단 정국 향해 샤라웃한 美 전설적 디바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X지민 무계획 여행 떠난다..'이게 맞아?!' 8월 공개 - 스타뉴스
- 이유영, 깜짝 결혼·임신 소식에 재조명된 의상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