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납작배에 치마도 헐렁..볼륨감 안 변하네

김노을 기자 2023. 2. 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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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살 빠진 근황을 전했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효성이 조명을 잡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배우 최윤영은 "살이 너무 빠졌는데"라고 걱정했고, 전효성은 "저때가 유독 (살이 빠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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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살 빠진 근황을 전했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효성이 조명을 잡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은색 치마에 흰색 크롭티를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효성은 유독 마른 허리 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변함없는 볼륨감도 돋보인다.

이에 배우 최윤영은 "살이 너무 빠졌는데"라고 걱정했고, 전효성은 "저때가 유독 (살이 빠졌다)"고 답했다.

한편 전효성은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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