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위험 높은 교차로 10곳에 교통신호기 가동
유용두 2023. 2. 12. 22:05
[KBS 제주]이달 안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에 교통신호기가 새로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교통신호기가 새로 가동되는 교차로는 5·16도로 공공정책연수원 입구, 5·16도로 서성로 입구, 효성 해링턴코트 아파트 입구 등 10곳으로 앞으로 6달 동안 신호 체계를 계속 점검해 문제가 발생하면 신호 체계를 수시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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